요리할 때 잡내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보통은 미림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미림은 맛술의 한 종류로서 소주와 찹쌀 누룩을 섞은 일본술이라고 해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미림은 전통 일본주가 아닌 발효 조미료이기 때문에

약 10~20%정도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고

은은한 단맛을 가지고 있어 고기의 누린내 제거에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은은한 단맛이 원래의 식재료의 맛을 변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파르팜에선 깔끔한 순수 요리주 '순주'를 추천합니다.

순주는 식품의 유형이 청주로 되어있어

단맛이 없고 드라이하기 때문에 식재료 맛을 변하게 하지 않아

한식, 중식, 양식 등 대부분의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다양한 육류부터 해산물 등

재료의 잡내를 제거하기에 정말 좋아요.

그럼 파르팜 '순주'를 어떤 요리에 사용되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